화장을 하는데 좋은 화장품은 필수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고르기 위해 올리브영이나 로드샵에서 제품을 시험해 보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지요.
직접 시험해보지 않고도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통해서도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 제품 후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리뷰를 볼 수 있지만 굉장히 광범위 합니다. 광고도 많은 편이죠.
화해는 모바일 화장품 정보 앱입니다. 월간 실사용자가 130만 명에 달하지요. 16만여 개의 제품의 정보가 담겨있고 굉장히 많은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화장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평균 3675개의 사용 후기가 올라온다고 합니다. 대략 초로 계산해볼 때 24초마다 새로운 후기가 올라오네요. 그만큼 화장품이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인 듯 합니다.
리뷰를 보면 제품의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특성도 나오기 때문에 자신과 비슷한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사용자가 쓰는 제품이 좋다면 자신에게도 맞을 가능성이 크죠.
현재 화장품 리뷰가 누적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전국민의 10분에 1에 달하는 엄청난 수치이지요. 직접 사용해 보지 않고도 앱을 통해 리뷰를 보고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고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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