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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연의M은 삼국지를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입니다. 삼국지의 내용을 게임에 많이 녹여냈다고 하는데 실제로 게임에서 전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세우고 전략을 짜는 시뮬레이션 요소가 들어있습니다. 

 

서버는 많이 있으니 원하는 곳을 선택하면 됩니다. 보통 서버를 선택할 때는 사람 많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버르 선택하면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는데 4가지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면 됩니다. 남자 캐릭터 2명, 여자 캐릭터 2명이 있으니 맘에 드는 것을 결정하면 됩니다. 모두 개성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마음에 듭니다. 캐릭터를 선택하면 닉네임을 지으면 되는데 이름을 짓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분은 랜덤을 클릭해서 나오는 것으로 결정하면 됩니다.

 

캐릭터가 선택되면 프롤로그가 진행됩니다. 전투를 하는데 조작할 것은 많이 없습니다. 팀만 결성하면 전투에서는 조작이 거의 없습니다. 

 

성으로 들어가면 거의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나라를 부강시키는 전략을 짜는데 주요한 곳입니다. 주요 무대가 주성과 세계인데 주성에서는 관리를 세계에서는 전투를 하게 됩니다. 주성에서 건물들의 등급을 향상시키고 간부들의 레벨을 올려 전투력을 증가시킵니다. 관부의 레벨에 따라 건물들의 레벨이 제한되니 관부 레벨업을 먼저 시켜주는 편이 좋습니다. 건물을 업그레이드 시키면 특수 효과를 더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경우 초반의 전략이 중요합니다. 초반에 망하는 루트를 가면 처음부터 다시 키워야 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이 초반 전략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 게임에서 제공하는 퀘스트를 처음에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우측 하단의 관문을 클릭하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세계에 나가 전투를 하려면 병사들이 중요합니다. 주성에서는 병졸들을 육성할 수 있습니다. 궁병, 기병, 창병, 보병 네가지가 있는데 훈련소가 다르므로 적절한 분배를 통해 병사를 꾸려야 합니다.

 

병사들을 관리했으면 이를 지휘할 장수가 있어야 합니다. 장수는 선술집에서 뽑을 수 있습니다. 다섯 명의 장수가 나오는데 좋은 장수를 뽑는 것이 주요합니다.

 

게임 진행을 도와주는 관문 임무를 완수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임무를 클리어하면 관문보상이라는 특별 보상을 받게 됩니다. 초반에는 유용학 쓰일 수 있으니 먼저 깨는 편이 좋습니다. 이제 주성을 떠나 세계에서 전투를 해보겠습니다.

 

전투를 클릭을 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배치를 해야하는데 자신이 직접 할 수도 있고 자동배치를 통해 저절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자동 배치를 하면 병사들을 알아서 배치를 해줍니다. 그렇게 총 4개의 부대를 출정시킵니다. 

 

초반에는 쿠폰을 통해 보상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좌측 상단의 프로필을 클릭하고 설정을 누른 뒤 쿠폰을 클릭하면 등록이 가능합니다. SJYJBBEVA를 치면 황금 100개, 방문령 2개, 마차령 5개, 초급경험책 30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KRB8I8VI7은 방문령 2개와 탐방령 5개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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