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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천만 이상 종목 정리

2023.03.14 (화) 거래량 천만 돌파! 주식 시장의 최신 동향과 예측

by 일일과제중 2023. 3. 29.

엘컴텍

  • 상승률: 25.89 / 거래량: 124,92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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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3일 SVB 파산 사태로 안전자산인 금 관심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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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이앤씨

  • 상승률: -29.97 / 거래량: 56,128,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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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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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아시아홀딩스

  • 상승률: 6.25 / 거래량: 37,36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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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플라스틱

  • 상승률: -2.39 / 거래량: 36,56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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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

  • 상승률: 0.00 / 거래량: 35,429,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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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3일 반도체 모니터링 센서 시스템 'SoW'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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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

  • 상승률: 7.46 / 거래량: 26,53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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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3031413355953663
      퍼스텍이 지난 2021년과 2022년 미국 항공기 제조 및 방산 업체 보잉의 품질평가에서 가장 높은 골드 등급을 받은데 이어 수주 잔액도 1조원으로 8년치 일감이 쌓였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퍼스텍의 수주 잔액은 1조1000억원 규모로 파악된다. 이는 약 8년치 수주에 해당하는 규모다. 폴란드발 수주 규모가 늘면서 가능한 것으로 파악된다. (머니S. 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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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S테크

  • 상승률: -0.34 / 거래량: 26,027,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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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플러스

  • 상승률: 8.21 / 거래량: 25,27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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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N0V55N2B
      우디아라비아로부터 사업장에 대한 실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코바이오메드에 이어 대규모 투자 유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 국제산업단지회사(SIIVC, Saudi International Industrial Village Company)’가 이엔플러스 2차전지 등 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김제 사업장에 대한 실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제. 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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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G

  • 상승률: 23.80 / 거래량: 23,598,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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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31413074681981
      흑연 단독 음극재보다 실리콘-흑연 복합 음극재가 더 빠른 충전이 가능했던 원인이 밝혀지면서 주가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KBG는 100% 수입에 의존하던 기능성 실리콘 소재 등을 자체기술로 생산해 수입 대체 및 수출을 하고 있다. 기능성 실리콘 소재를 자체 합성하는 회사는 국내에서 KBG가 유일하다. KBG는 앞으로도 공급하는 소재가 관련 산업에 지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다우를 비롯해 독일 바커, KCC, 엘켐, LG화학 등 세계적인 실리콘 업체와 거래 및 공동개발 활동을 통해 신규 응용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KBG는 고방열 소재와 2차전지 배터리 전해질 소재도 개발하고 있다. 사람 피부보호 소재, 로봇산업 표면코팅 소재, 2차전지에 응용할 수 있는 고분자전해질 소재, 전기차용 방열 소재, 바이오센서 및 약물전달시스템 응용 소재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23.03.14)
    • http://www.l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34
      이날 2차전지 학술논문 내용을 언급하며 마치 KBG가 해당 연구 결과로 수혜를 받을 것처럼 기술한 언론기사 내용에 대해서는 회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인다고 해명했다. 
    • KBG는 현재 2차전지 방열 소재로 사용되는 실리콘 소재를 납품하고 있으나 해당 소재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한 수준이며, 실리콘이 향후 2차전지 소재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연구 중인 단계라고 전했다. (라이센스뉴스 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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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 상승률: 5.44 / 거래량: 20,00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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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www.ebn.co.kr/news/view/1570354/?sc=Naver
      일진전기가 리튬이차전지용 실리콘 합금 음극재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 일진전기는 송전, 변전 및 전력시스템 분야에 기술력을 가진 기업으로 10여년 전부터 리튬 이차전지용 음극재인 실리콘 합금계 음극활물질을 연구 개발해왔다. 오랜 연구 끝에 제품화에 성공시킨 일진전기는 이번 인터배터리 2030에서 해당 제품을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일진전기 측은 이날 해명공시를 통해 "음극재 개발은 현재 진행 중이며 인터베터리 2030에 참가하여 진행상황을 발표할 예정이나 개발에 성공하여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BN. 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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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지랩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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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텍

  • 상승률: 0.93 / 거래량: 18,99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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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메디칼 - 카나리아바이오 2대주주

  • 상승률: -3.73 / 거래량: 17,77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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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드

  • 상승률: 4.22 / 거래량: 17,06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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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31413310246894
      지난 9일 제기된 신주 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에 대해 강력한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원고들의 허위 주장으로 회사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애꿏은 투자자들만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 다믈멀티미디어는 지난 9일 이경환 외 10명이 신주발행금지 등 임시의 지위를 구하는 가처분을 서울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6일 전환사채권의 전환권 행사에 따라 발행 예정인 514만6656주의 신주발행을 금지해달라는 내용이다. 문제는 2022년 12월 31일과 2023년 2월 28일 주주명부를 확인한 결과 이경환 외 10명이 다믈멀티미디어의 실제 주주인지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회사에 따르면 소송 대리인인 법무법인 김앤전은 원고들이 회사의 주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도 소장에 첨부하지 않았다.
      다믈멀티미디어는 원고들의 주장이 회사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원고들은 다믈멀티미디어의 경영진이 소니드 측과 공모하여 범죄행위를 수단으로 신주발행을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이하 고스트로보틱스)를 대상으로 한 200억원의 유상증자가 '투자를 할 것처럼 투자자들을 속이는 부정거래행위 및 시장질서교란행위'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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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 상승률: 12.38 / 거래량: 15,919,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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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www.fnnews.com/news/202303141031535929
      이른바 미국에서 불거진 SVB사태로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높아지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아이티센은 자회사로 국내 1위 금거래소를 보유(한국금거래소)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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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그린파워

 

일진홀딩스

  • 상승률: -3.32 / 거래량: 15,059,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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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www.ebn.co.kr/news/view/1570354/?sc=Naver
      일진전기가 리튬이차전지용 실리콘 합금 음극재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 일진전기는 송전, 변전 및 전력시스템 분야에 기술력을 가진 기업으로 10여년 전부터 리튬 이차전지용 음극재인 실리콘 합금계 음극활물질을 연구 개발해왔다. 오랜 연구 끝에 제품화에 성공시킨 일진전기는 이번 인터배터리 2030에서 해당 제품을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일진전기 측은 이날 해명공시를 통해 "음극재 개발은 현재 진행 중이며 인터베터리 2030에 참가하여 진행상황을 발표할 예정이나 개발에 성공하여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BN. 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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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평가정보

  • 상승률: 7.42 / 거래량: 14,29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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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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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지

  • 상승률: -0.89 / 거래량: 12,496,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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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텍

 

골든센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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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데이타

  • 상승률: -1.88 / 거래량: 10,848,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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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ANKOR유전

  • 상승률: -15.30 / 거래량: 10,709,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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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

  • 상승률: 18.39 / 거래량: 10,02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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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N0UG2ZO8
      최근 배터리 업체들이 LEP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필수 소재를 생산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가격을 낮추기 위해 LFP 배터리를 탑재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LFP 배터리는 NCM 배터리에 비해 성능이 낮은 대신 가격이 저렴하다. LFP 배터리 수요가 늘면서 그동안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에 주력해왔던 국내 업체들도 LFP 배터리 개발에 나서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이 LFP 배터리에 주목하기 시작하면서 국내 배터리 업체들도 LFP 배터리를 비롯한 저가형 배터리 개발에 나섰다. NCM 배터리를 내세워 시장 점유율을 높였던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LFP 배터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중국 난징공장의 ESS(에너지저장장치) 생산라인 일부를 LFP 배터리 라인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EG는 전기차와 가전제품 모터의 자석부품 원료로 사용되는 고순도 산화철을 생산하고 있다. 산회수 설비의 설계 및 시공, 운전능력을 모두 겸비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산화철 전문업체로서 고급산화철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 당사의 산화철은 세계시장의 우수한 품질과 신뢰성으로 해외 세계 최대 페라이트업체 및 국내외 대부분의 페라이트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고의 품질로 호평 받고 있다. 고급산화철의 경우 세계시장에서 당사의 점유율은 12~15%로 추정되고 있다. (서울경제. 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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