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모저모입니다.
노래방 도우미와 싸우다 들킨 창녕군 공무원들
창녕군청 공무원 4명과 민간인 1명이 식사를 해서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 방역수칙을 어겼습니다. 도우미 2명까지 불러 술을 마셔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노래방 도우미가 군청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드러났습니다. 창녕군의 조치는 해당 공무원 직위 해제 및 징계입니다.
한마디: 공무원 처벌 강화는 못하는 걸까요?
경찰에 붙잡힌 후 도주한 20대 남성 구속 영장 신청
20대 남성이 모르는 여성에게 추근대다 경찰에 붙잡혔는데 도주를 시도하다 구속 수사를 받게 생겼습니다. 순찰차에 태웠는데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차에서 내리고 도주를 한 겁니다. 2시간여 만에 다시 체포되었고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마디: 기억이 안 난다고 하면 죄가 없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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